B&R, 하노버에서 열리는 Ligna에 참가
목공 산업을 위해 효율성과 Safety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 소개
올해, Ligna 2013 무역 박람회는 5월 6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이 최고의 국제 목재 및 목공 산업 전시회에서, B&R(홀 25, 부스 D33)은 효율성과 safety를 모두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방침이다. 따라서 목공 기계 및 시스템 제조업체들에게는 시장에서 그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B&R,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다
Ligna는 삼림 및 재단 톱 장비, 통나무 가공, 목재 기반의 바이오 에너지, 목재, 가구 제조 및 목공 등을 포함한 재활용이 가능한 목재 재생의 수확 및 처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B&R 은 모바일 기계, 바이오매스 난방 및 보드를 제조하는데 사용되는 기계 시스템, 바닥재, 건축 목재 및 가구 분야를 포함한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전문지식을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다양한 분야에서 제시되고 있는 제품 및 솔루션 전반에 걸친 공통된 주제는 투자대비 제공되는 매우 높은 수준의 기능들이다. 이것은 시종일관 고비용이 요구되는 이 업계에서 경쟁력 유지를 위한 가장 큰 장점이다.
모든 분야에서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
B&R은 최대한 에너지와 자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가능한 한 쉽게 유지보수를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다. 예를 들어, 에너지 데이터 관리를 위한 APROL EnMon 솔루션은 사용자가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그로 인해 비용을 낮추고 경쟁력은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솔루션은 또한 모든 단계에서 전압, 전류, 주파수 및 반응 컴포넌트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B&R의 콤팩트 X20AP 에너지 측정 모듈로부터 신호를 평가하기 위해 미리 만들어진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B&R의 상태 모니터링 모듈은 예측 및 조건에 따라 유지보수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 모듈은 기록된 진동 패턴이 내부적으로 사전 처리가 되기 때문에 고가의 외부 진단 시스템이 필요 없다.
Automation Studio 4로 지속적으로 효율성 있는 개발 성공
B&R의 최신 개발 환경인 Automation Studio 4는 전반적으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그것은 증가하는 자동화 제품의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낮은 개발 비용 및 시장 출시 시간을 감소시켜 준다.
또한, Automation Studio 4는 첨단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에 오픈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면서도 다양한 모듈화된 양산 기계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Safety 기술의 표준, openSAFETY
현재 마켓에서 유일하게 개방형이자 필드버스에 독립적인 safety 표준인 openSAFETY는 B&R의 또 다른 강점이며, Ligna 2013 무역 박람회에서 이 강점을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디지털 I/O뿐만 아니라, openSAFETY도 아날로그 및 온도 인터페이스, 그리고 SIL3와 안전 속도 측정을 PLe까지 다룰 수 있다. 그것은 안전 드라이브 기술과 함께, 대량의 매우 빠른 safe반응을 가능케 하고, 이것은 기계 고장의 잦은 원인이 되는 E-스톱 버튼의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이점을 기계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openSAFETY는 어떠한 표준 컨트롤 시스템에도 쉽게 통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목재의 수확에서 자동화, 운영 및 모바일 시스템의 작화에 대한 B&R 솔루션을 포함한다.
'기업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스웍스, MATLAB 및 Simulink에서 무선 통신 및 레이더 설계 기 (0) | 2013.05.14 |
---|---|
B&R China, 유저 미팅 대성공 (0) | 2013.05.14 |
바이드뮬러, ‘하노버 메쎄 2013’ 기자간담회에서 2012년 성과 (0) | 2013.05.14 |
Altera FPGA를 위한 POWERLINK 솔루션을 출시한 Softing 사 (0) | 2013.05.13 |
지멘스, 한 단계 높은 성능 영역을 위한 차세대 중형 컨트롤러를 선보이다 (0)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