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AN, 일본, 남아프리카 터키에 새로운 3개의 자회사 설립
이플랜(EPLAN Software service)의 성공적인 30주년! (1984 ~ 2014)
현재 7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는 EPLAN은 30주년을 맞아 일본, 남아프리카에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확장 전략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터키의 고객들도 조만간 CAE 전 문가가 직접 상주함으로써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이 3개 국가는 협력사를 통해 지원을 받았었다.
EPLAN은 일본, 남아프리카, 터키에 새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국제적인 확장 전략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연초에 EPLAN 소프트웨어 & 서비스 K.K.는 도쿄에 본사를 설립했다. 인터내셔널 세일즈 디렉터 인 카스텐 메텔만(Carsten Metelmann) 박사와 매니징 디렉터인 신야 니토(Shinya Nito)가 지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제어 캐비닛 엔지니어링을 위한 시스템 솔루션으로 지난 25년 동안 일본 마켓에서 활동해 온 자매회사인 리탈(Rittal)과 현장에서 긴밀한 공동작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일본은 소프트웨어 및 제조 산업 분야의 세계에서 가장 큰 마켓 중 하나다. EPLAN은 빠르게 전개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 엔지니어링 개발에 보다 집중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동시에 자사의 전문성을 글로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해, 미쯔비시 일렉트릭 (Mitsubishi Electric)은 EPLAN의 eF@ctory 얼라이언스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6월 초, 새로운 EPLAN 소프트웨어 & 서비스(Pty) 자회사가 존 레이네케(Johan Reyneke) 매니징디 렉터의 지휘아래 남아프리카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사무실은 요하네스버그 인근의 에덴베일(Edenvale)에 설립되었으며, 리탈과의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곳에서 EPLAN 플랫폼은 전기 및 유체동력 엔지니어링, 제어 캐비닛 엔지니어링, 하네스 디자인을 위한 통합적 시스템으로 마켓에 공급될 것이다. 점차적으로 서비스 및 컨설팅과 같은 서비스도 구축될 예정이며, 세일즈 팀도 보다 확대될 계획이다.
터키에도 새로운 자회사가 설립되고 있으며, 2014년 7월에 가동될 예정이다. EPLAN Yazılım veYazılım Hizmetleri A.S.는 이스탄불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오즈구르 에메클리 매니 디렉터의 리더십 하에, 터키 팀은 기계조립 및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자동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직접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터키는 다양한 기업 구조 덕분에 성장 가능성이 높다. 이 솔루션 제공업체는 기계조립 및 플랜트 건설, 자동차 산업과 같은 전통적인 마켓은 물론, 중공업 및 제어 캐비닛 엔지니어링과 같은 분야 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외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엘모 모션 컨트롤, 무료 온라인 RPS 발표 (0) | 2014.09.11 |
---|---|
하르팅 품질기술센터, 세상의 미래를 연구하다 (0) | 2014.09.11 |
Onshore 및 Offshore 풍력 터빈을 위한 완벽한 자동화 (0) | 2014.09.03 |
CHINAPLAS 2014에서 플라스틱 업계를 선도하는 B&R 제품 전시 (0) | 2014.09.03 |
‘Zukunftsmeile Furstenallee’ 연구개발 클러스터 빌딩 자동화 (0) | 2014.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