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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HARTING, 업계에서 가장 얇은 16 포트 풀 기가비트 이더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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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작고 빠르게, 더욱 효율적으로 - 이는 HARTING이 새로 출시한 Plug & Play 방식 풀(Full)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제품군의 모토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초박형 16 포트 이더넷 스위치 덕분에, 생산시설 내의 추가통신 인프라 증설구성이 한결 빠르고 비용 효율적이며 유연하다. 본 스위치 제품군의 초소형 설계로 인해 스위치 캐비닛 내부의 소요공간이 최소화된 셈이다.

 

광대역 요건을 수반한 이더넷 지원 필드장치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더넷 스위치용 포트 수도 마찬가지로 증가하게 됐다. 무려 16개의 RJ45 풀 기가비트 포트를 자랑하는 신규 Ha-VIS eCon 제품군은 이러한 요구조건에 완벽히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열악한 산업 환경의 용도로 최적화된 제품개발 덕분에, 이 ‘unmanaged’ 이더넷 스위치 제품군을 적용할 경우, 산업용 네트워크 신설구축은 물론,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의 비용효율적인 증설확장도 가능하다.

 

또한 초박형 플랫 디자인을 채택하여, Ha-VIS eCon 2000 스위치 제품군은 전면 케이블 연결방향이 제한된 설치공간에서도 설비구축이 가능하다. 한편, HARTING Ha-VIS eCon 3000 스위치 제품군은 날씬한 ‘슬림’ 디자인 덕분에 DIN 레일상의 고 밀도 설치가 가능하다.

무려 200여 종의 스위치 모델이 출시되어 있어, 사용자가 해당 응용부문에 안성맞춤인 제품사양을 즉시 선택할 수 있는 재량을 누리게 됐다. 또한 콤팩트한 공간절약 특성을 겸비한 하우징설계가 기존 스위치 캐비닛의 내부공간 활용도를 가능한 최적화하도록 보장한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HARTING, 업계에서 가장 얇은 16 포트 풀 기가비트 이더넷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