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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삼성전자-대구시, 세계 최초 IoT 시범도시 만들어 SK·삼성 등 ICT 선도기업과 규제프리를 추진하는 대구시가 벤처기업들의 ‘빅 점프(Big Jump)’를 지원할 IoT 시범도시를 만든다.IoT 시범도시인 대구시 전역에 최첨단 IoT 인프라가 구축되고, IoT 관련 규제 프리존(Free Zone)으로 지정될 예정이어서, 벤처기업들이 대구시 전역에서는 규제 없이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제품/서비스 출시가 가능해진다.이처럼 SK·삼성과 같은 민간 대기업과 대구지역 기업, 대구시가 공동으로 벤처 생태계를 키워나가게 됨에 따라 대구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도 활성화될 전망이다.이를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 이형희 SK텔레콤 사업총괄,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은 3월 28일, 대구광역시 청사에서 ‘대구 IoT 테스트.. 더보기
삼성전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 지역 섬유업체에 스마트공장 보급 확대 삼성전자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경기 지역 영세 섬유업체에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한다. 삼성전자와 경기창조센터는 지난달 8일, 경기도 성남 판교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에서 경기섬유연합회(회장 정명효)와 경기 섬유연합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MOU의 주요 내용은 경기지역 영세 섬유업체에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을 구축하는 것이다.ERP는 기업내 생산·영업·구매·재고·회계 등 회사의 경영에 관계된 모든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ERP 구축 지원 대상 기업은 성신섬유(정명효 대표)를 비롯한 경기 지역 섬유업체 16개사이며, 1개의 시스템 공급기업이 다수의 수요 기업에 대해 표.. 더보기
삼성전자, 2016년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매출 49조원, 영업이익 6.6조원의 201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1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이 -8.1%, 영업이익이 7.5%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는 매출이 4%, 영업이익이 10.4%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 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삼성전자, 2.. 더보기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전국 확산 첫발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현장혁신활동을 선행 추진한 한맥캐미칼(전남 장성 소재) 직원들이 제조라인에서 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경북지역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한 데 이어, 올해부터 전국으로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한다. 올해 2월부터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차로 선정한 224개 기업에 우선 적용한다. ※ 지역별 기업 수: 서울(6개), 경기(42개), 인천(22개), 대전(4개), 충남(5개), 경북(71개), 경남(17개), 전북(4개), 전남(6개), 강원(7개), 대구(20개), 부산(11개), 울산(9개) 전국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은 공장운영 시스템(MES·ERP 등), ICT 기반 제조기술(제조 자동화, 공정시뮬레이션, 초정밀금형) 등 중소·중견기업의 수준과 규모, 분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