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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 코리아

터크 코리아, 멀티 프로토콜 이더넷 게이트웨이 터크 코리아 멀티 프로토콜 이더넷 게이트웨이 터크에서 지난 2013년 하노버 전시회에서 정식 소개되었던 멀티프로토콜 이더넷 게이트웨이를 인터그레이티드 스위치를 장착하여 제품화했다. 멀티 프로토콜은 하나의 I/O 블록으로 별도의 변경 없이, EtherNet/IP, Modbus TCP 그리고 Profinet 통신을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 장치는 전원이 들어가는 즉시 자동으로 현장의 ‘Active’ 프로토콜을 감지하여 이와 연결함과 동시에, 나머지 2가지 프로토콜은 자동 거부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Profinet의 경우, IP 주소 할당이 Modbus TCP와 EtherNet/IP에 비해서 다르게 작동되는데, 이러한 경우 ‘Profi mode’라는 로터리 스위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게이.. 더보기
[터크 코리아] “한국 고객의 요청에 대한 본사의 대응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중요한 경쟁력 가운데 하나” [월간 무인화기술 8월호] “한국 고객의 요청에 대한 본사의 대응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중요한 경쟁력 가운데 하나” 커넥터는 인건비 등 원가절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수요 전망은 긍정적 터크 코리아 배재현 대리 -터크는 글로벌 및 한국의 커넥터 시장에서 자사의 점유율을 어느 정도로 추정하고 있나. ▲터크에서는 최근 몇 년 전부터 ‘터크 = 센서’라는 이미지를 바꿔나가는 작업을 전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고, 지난 5 년간을 봤을 때, 터크 USA 내에서 커넥터 비중은 전체매출의 50% 정도를 차지한다. 산업분야별 커넥터 시장을 놓고 보면, 미국에서는 OEM이나 FA 분야에서 터크의 커넥터 비중이 꽤 높고, 커넥터 수요 전체적으로 보면 터크는 TOP 5 안에 든다. 한편, 터크의 글로벌 비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