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노버 전시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원사들, B&R 본사 방문 하노버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원사들이 B&R 본사를 방문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임직원 및 회원사들이 지난 4월 28일,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B&R 본사를 방문했다.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메뉴팩처링, 그리고 Industry 4.0의 진정한 의미와 콘셉트가 무엇인지 찾아내기 위해 이들은 하노버 전시회를 참관하고 B&R 본사를 방문했다.B&R 한국담당자인 Wolfgang Rabl 씨는 Industry 4.0을 위한 B&R의 콘셉트와 실제 B&R 본사 생산라인 및 물류시스템에 Industry 4.0을 적용시킨 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후 회원사들은 적용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공장견학 시간을 가졌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 더보기
B&R, IIC(산업인터넷컨소시엄) 합류 B&R의 마케팅 매니저인 Mr. Stefan 씨는 “B&R과 IIC는 이론에서 실제 생산라인으로 IoT를 기반으로 한 콘셉트를 적용시키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노버 전시회에서 B&R은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IIC-산업인터텟컨소시엄)에의 가입을 발표했다. “B&R과 IIC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능형 장치, 기계, 프로세스 및 데이터가 모두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산업 환경을 갖추길 원합니다.” Marketing Manager인 Stefan Schonegger씨는 설명했다. “IIC의 설립멤버들인 Cisco, GE, IBM 그리고 Intel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 사들과 함께 이론에서 실제 생산라인으로 IoT (Internet .. 더보기
피닉스컨택트, 이모빌리티(electric mobility)용 충전 커넥터 등 혁신적인 제품 선보여 오바마 대통령이 하노버 메세에서 피닉스컨택트 부스를 방문했다. 피닉스컨택트는 2016 하노버 전시회 기간 동안, 이모빌리티(electric mobility)용 충전 커넥터 등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소개했다.CCS plus 고속 충전 시스템은 최대 35만 와트까지 3~5 분 내에 충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 km 주행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전기 차량용 배터리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유럽 시장과 미국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표준화된 플러그가 기본 사양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이 제품은 고속 충전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미국 정부와 독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electric mobility)의 확산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한편,.. 더보기
BECKHOFF 하노버 전시회는 세계 최고의 산업전시회로서, Industry 4.0 및 IoT를 위한 프리미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진정한 ‘통합된 산업’을 향한 진보를 강조한다. 2016 하노버 전시회에서 BECKHOFF는 ‘솔루션의 발견’이라는 주테마로 IoT 및 Industry 4.0을 중점으로 다양한 데모 및 제품들을 전시했으며, 이를 즉시 구현할 수 있는 제품군들을 선보였다. TwinCAT 소프트웨어- TwinCAT IoT 솔루션-TwinCAT Analytics: 완벽한 프로세스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이 가능하다.- TwinCAT IoT: 빠르고 표준화된 IoT 통신 TwinCAT Analytics는 공정 주기로 산업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기록하고, 완벽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제공되며, TwinCAT IoT는 .. 더보기
B&R, 하노버에서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치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 이어가고 있는 B&R 하노버에서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마치다 하노버 산업 박람회 (Hannover Messe)는 B&R의 성공적이었던 2012년도를 돌아보고, 2013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혁신적인 자동화 제공업체는 전년 대비 5% 성장을 했고 2009년도의 짧은 침체 이래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4억 3천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의 매출 동향을 통해, B&R은 4억 6천 5백만 유로인 7% 추가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B&R이 수십 년 동안 전략적으로 전개해온 통합 산업 하노버 전시회에서 B&R은 이번 전시회의 테마인 통합 산업을 완벽히 구현했다.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B&R 의 핵심 전략은 통합된 산업 어플리케이션을 실현하기 위하여 개.. 더보기
LS산전, 하노버 전시회 키워드는 그린·통합·혁신 LS산전, 하노버 전시회 키워드는 그린·통합·혁신 이라크·불가리아 등 해외 레퍼런스와 솔루션 연계한 통합 이미지 극대화 LS산전(대표 구자균 부회장)이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하노버(Hannover)에서 열린 ‘Hannover Messe 2013’에 참가해 전력·자동화·그린 비즈니스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LS산전은 ‘Global Leader in Green Business’라는 슬로건 아래 총 13부스(1,117㎡)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 스마트그리드를 중심으로 전력 송배전에서 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을 돕는 자동화 분야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기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라크·불가리아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둔 레퍼런스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