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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므론

한국오므론, ‘2016 로보월드’서 토탈 솔루션 역량 한눈에 보여줬다! 스마트 팩토리 존. IO-Link를 통해 센서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전송이 된다. 관련업계의 인수합병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면서 자동화 업계의 ‘태풍의 눈’으로 등장한 한국오므론이, 지난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16 로보월드’에 대규모로 참여해, 토탈 솔루션 공급업체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오므론은 자사의 확대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홍보하기 위해어댑트 테크놀로지(Adept Technology) 사를 인수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된 산업용 로봇 존을 중심으로, 스마트 팩토리 존 및 모션 컨트롤 존을 각각운영하면서, 참관객들을 성공적으로 끌어 모았다.로봇으로는 델타 로봇과 수직다관절 로봇, 모바일 로봇(자율주행 이동형 로봇)의 세 가지 기종의 데모가 .. 더보기
“EtherCAT이야말로 산업자동화에 적합한 통신 프로토콜” Monthly Issue “EtherCAT이야말로 산업자동화에 적합한 통신 프로토콜” ETG Korea, 『제2회 EtherCAT 로드쇼』 개최 지난 10월 16일과 17일, 무서운 기세로 모션 컨트롤 업계에 확산되고 있는 EtherCAT 로드쇼가 개최됐다. 이번 로드쇼에는 실제로 EtherCAT을 사용하고 있는 반도체 및 FPD 등 70여 업체에서 150 여명의 인원이 고르게 참석을 했으며, 하이젠모터나 한국오므론과 같이 산업계에 익히 알려진 회원사 외에도 포지탈이나 엘모, 르네사스 등의 회원사가 새롭게 참여해 발표와 데모를 진행함으로써,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ETG Korea는 사용의 편리성과 고가용성, 저비용 등 EtherCAT이 갖는 차별화된 장점을 알리는 한편, Ethe.. 더보기
“EtherCAT이야말로 산업자동화에 적합한 통신 프로토콜” Monthly Issue “EtherCAT이야말로 산업자동화에 적합한 통신 프로토콜” ETG Korea, 『제2회 EtherCAT 로드쇼』 개최 지난 10월 16일과 17일, 무서운 기세로 모션 컨트롤 업계에 확산되고 있는 EtherCAT 로드쇼가 개최됐다. 이번 로드쇼에는 실제로 EtherCAT을 사용하고 있는 반도체 및 FPD 등 70여 업체에서 150 여명의 인원이 고르게 참석을 했으며, 하이젠모터나 한국오므론과 같이 산업계에 익히 알려진 회원사 외에도 포지탈이나 엘모, 르네사스 등의 회원사가 새롭게 참여해 발표와 데모를 진행함으로써,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ETG Korea는 사용의 편리성과 고가용성, 저비용 등 EtherCAT이 갖는 차별화된 장점을 알리는 한편, Ethe.. 더보기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4년 자동화산업 전망-M/C분야③ Special Report ②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4년 자동화산업 전망 올 2014년 제조자동화 업계는 기술적으로 커다란 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전망이다. 빅 데이터(Big Data) 및 클라우드(Cloud), 모빌리티(Mobility) 등, IT 단과의 통합을 위한 기술들이 제조자동화 업계의 기술을 크게 변화시키면서,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메이저급 자동화 기업들의 행보가 분주하다. 한편, 올 2014년은 반도체 및 자동차, 철강 등 일부 분야에서의 설비투자를 제외하고는 시장을 활성화시킬 만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상반기까지 자동화 기업들의 고전이 이어질 전망. 2014년 전체적으로는 전년대비 소폭 성장 또는 보합세를 예상하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특히, 그동안 외산 글로벌 기업들.. 더보기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4년 자동화산업 전망-M/C분야③ Special Report ②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4년 자동화산업 전망 올 2014년 제조자동화 업계는 기술적으로 커다란 변혁의 시대를 맞이할 전망이다. 빅 데이터(Big Data) 및 클라우드(Cloud), 모빌리티(Mobility) 등, IT 단과의 통합을 위한 기술들이 제조자동화 업계의 기술을 크게 변화시키면서, 이러한 시대적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메이저급 자동화 기업들의 행보가 분주하다. 한편, 올 2014년은 반도체 및 자동차, 철강 등 일부 분야에서의 설비투자를 제외하고는 시장을 활성화시킬 만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상반기까지 자동화 기업들의 고전이 이어질 전망. 2014년 전체적으로는 전년대비 소폭 성장 또는 보합세를 예상하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특히, 그동안 외산 글로벌 기업들.. 더보기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 ④ Motion Control 분야(한국오므론)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Special Report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유럽 발 경제위기 및 국내 자동화 업계 주요 수요처의 투자 위축 등으로, 지난해 국내 자동화 업계는 결코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각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는 전년 실적의 턱걸이 수준에 그친 것이 대부분이다. 5% 안팎의 소폭 성장 또는 소폭 후퇴로 요약되는 국내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에는, 하반기 들어 눈에 띄게 움츠러들기 시작한 자동화 시장의 수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2013년 자동화 시장전망 역시 장미 빛과는 거리가 멀다. 대선이후 대기업들의 투자가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재개될 지가 자동화 시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