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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 확고한 성장기조를 유지하다 HARTING 테크놀로지 그룹 이사회: 마그릿 하르팅, 마이클 퓌츠 박사, 필립 하르팅 , 안드레아스 콘라드, 마레사 하르팅-헤르쯔, 프랑크 브로데 박사 및 디트마 하르팅. (왼쪽부터) 독일 HARTING(하르팅) 테크놀로지 그룹이 확고한 성장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결산 마감된 2015/16 회계연도(9월 30일 기준) 매출액은 5억 8천 6백만 유로(전년: 5억 6천 7백만 유로 대비)로 3.4% 상승했다. 부정적 통화요인을 제거하면, 성장률은 3.9%에 도달했을 것이다. 즉,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출 총액은 신기록을 수립했다. 따라서 회사의 성장은 2015년 12월에 개최된 지난 연례 기자회견에서 필립 하르팅 HARTING 이사회 회장이 언급한 조심스런 예측과도 일치한다.HARTING이 운용하는 .. 더보기
1억 5천만 개 이상의 TI ADAS 및 디지털 콕핏 SoC가 도로 위를 주행 중 TI는 35개 이상의 제조업체에서 1억 5천만 개 이상의 자사의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디지털 콕핏을 위한 시스템온칩(SoC)이 현재 도로 위를 주행 중이라고 밝혔다. TI는 오토모티브 분야에서 35년간의 축적된 경험을 갖고 있고 전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에 수십억 개의 아날로그 및 임베디드 프로세싱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로, 설계자가 더 안전하고 연결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TDA및 ‘Jacinto’ 프로세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TI의 오토모티브 프로세서는 자동차 회사들이 소비자가 주행하고 싶어 하는 차세대 자동차를 설계하고 또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요구에는 총 유지비용은 최소화하면서, 이전 자동차에 비해 향상된 상.. 더보기
로크웰 오토메이션, ‘2016년 대한민국 제조혁신 컨퍼런스’서 실제화된 IT+OT 융합 실 예 보여줘 ?로크웰 오토메이션 최선남 대표는 키노트 스피치에서 ‘어떻게 스마트 제조를 단순한 방법으로 구현하고 생산 현장 및 제조 공정을 더 편하고 간단하게 운영하느냐 하는’ How의 측면에서 스마트 제조에 접근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지난 11월 30일, 양재동 K Hotel에서 ‘2016년 대한민국 제조혁신 컨퍼런스’가 열렸다. 9회 째를 맞은 이 행사는 ‘Smart Beyond the survival’이라는 주제로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산업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제조 및 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내 기업의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이를 통한 지속적인 제조혁신 및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제조경쟁력강화위원회가 주최하고 KMAC(한국능률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