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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뉴스

커넥터형으로 보수 및 작업 편의성 향상한 오토닉스 내 스패터 근접센서

원주 (장거리) 내 스패터 근접센서 커넥터형 PR(D)ACM 시리즈


국내 센서·제어기기 대표 기업 오토닉스(대표이사 박용진, www.autonics.co.kr)가 출시한 원주 내 스패터 근접센서(PRACM)와 원주 장거리 내 스패터 근접센서(PRDACM)의 커넥터형이 유지, 보수 및 배선 작업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며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내 스패터 근접센서는 용접이 발생하는 환경에 사용하는 근접센서로, 동일한 환경에서 일반 근접센서를 사용할 경우, 플라스틱, 금속 등에 달라붙는 용접팁(Spatter)의 성질로 인해 근접센서의 전면부나 몸체에 붙어 오동작을 발생시키거나 몸체 교환 시 분리를 어렵게 한다. 하지만 오토닉스의 내 스패터 근접센서 PR(D)ACM 시리즈의 경우, 내열 특성이 우수한 재질로 외관을 코팅하여 용접팁에 의한 오동작을 방지할 수 있어 사용의 편의성을 향상했다.


또한, 리미트 스위치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본 제품은 오토닉스가 자체 개발한 전용 IC로 뛰어난 내노이즈 성능으로 우수한 검출 성능을 자랑하며, IP67의 보호구조를 실현해 분진, 세척, 살수 환경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커넥터형으로 보수 및 작업 편의성 향상한 오토닉스 내 스패터 근접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