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휴스턴의 생산 시설에 9백 5십만 달러 규모의 확장 착수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텍사스 휴스턴의 생산 시설에 9백 5십만 달러 규모의 확장 착수
밸브 자동화 기술과 175명의 직원을 갖춘 신규 제조 시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텍사스 휴스턴의 주요 시설 중 한 곳의 확장을 위해 9백 5십만 달러의 투자를 계획 중이다. 본 프로젝트는 126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지사 Rick Perry 사무실에서는, 금번 프로젝트의 성사를 위해 텍사스 주정부가 텍사스 기업 기금(Texas Enterprise Fund)을 통해 1백만 달러를 인센티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에서 에머슨과 같은 대형 다국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고용주들은 낮은 세율, 예측 가능한 범위의 규제, 소송 남용 개혁 정책, 숙련된 인력을 갖춘 텍사스가 성공을 위한 최고의 기반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지사 Perry는 설명한다. “근면한 텍사스 주민들과 휴스턴 시에게 있어 에머슨의 이번 확장은 대단한 희소식입니다.”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밸브 자동화 기술과 175명의 직원을 둔 신규 제조 시설을 위해 새로운 미주 본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성장이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텍사스 기업 기금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신규 제조 시설은 밸브 자동화 엔지니어링 및 제조 전문성의 중심 기관으로, 고객들이 솔루션 개발과 제품 향상을 위해 에머슨 직원들과 직접 공조할 수 있는 장소 또한 제공한다.
“휴스턴 지역에서 당사의 족적을 확장하게 되어 몹시 기쁘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텍사스에서 1929년부터 사업을 해 왔으며, 이 지역은 당사의 성장 계획 및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에 매우 중요한 초석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라고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의 밸브 자동화 사업 부문 사장 David Plum은 역설한다.
“Greater Houston Partnership은,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휴스턴 지역에 밸브 자동화 미주 본사를 개관하고 새로운 최첨단 제조 및 유통 시설을 확장한 것을 축하하는 바입니다.”라고 Greater Houston Partnership 사의 사장 겸임 CEO, Bob Harvey는 말한다. “휴스턴에 천 명 이상의 직원을 둔 에머슨은, 이 지역의 이례적 동적 성장 및 생활의 질적 향상 강화에 기여하는 핵심 파트너라 할 수 있습니다. GHP는 에머슨을 비롯한 여타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휴스턴 지역 내 고임금 일자리와, 숙련된 인력, 경제 번영을 창출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텍사스 휴스턴의 생산 시설에 9백 5십만 달러 규모의 확장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