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컨테이너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 차례의 뉴질랜드 강진에서 성능을 입증 받은 리탈의 내진 솔루션 뉴질랜드의 오리온 사는 강진 발생 이후, 리탈의 데이터센터 컨테이너로 빠르게 운영 을 정상화했다. 리탈의 내진 솔루션(인클로저 및 컨테이너)이 뉴질랜드 강진에서 빛을 발했다. 국내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 발생 이후, 내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리탈(Rittal GmbH)은 오래 전부터 지진 위험성이 있는 지역에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2011년 2월 뉴질랜드에서는 강도 6.3의 강진이 유명도시인 크라이스처치(Christchurge)를 강타했다. 이미 2010년 9월에 있었던 강도 7.1의 지진으로 인해 건물과 도시 인프라가 많이 약해졌던 도시는 한국인 2명을 포함하여 20여 개 국 이상에서 온 185 명의 사망자를 냈다. 이 당시 뉴질랜드의 전력공급업체인 오리온(Orion)은 지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