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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베어링

‘플라스틱 베어링의 세계 일주 프로젝트’ ‘플라스틱 베어링의 세계 일주 프로젝트’ 이구스의 폴리머 베어링 iglidur, 이구스 미니카로 전 세계 일주 이구스(igus)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베어링 iglidur가 본사 쾰른을 시작으로 세계 일주를 시작했다. 이구스가 만들어 낸 최초의 폴리머 베어링이 ‘iglidur(이글리두어)'라는 이름으로 세계 시장에 소개된 지 올해로 30년을 맞이했다. 고체 윤활제가 들어 있어 급유가 필요 없다는 장점으로 iglidur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개의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iglidur의 30주년 기념행사로 이구스는 ‘iglidur on tour'를 기획했다. 플라스틱 섀시(자동차의 기본을 이루는 차대)의 미니카에 내부 베어링을 모두 iglidur를 사용, 전 세.. 더보기
월드 챔피언 이구스(igus) [월간 무인화기술 12월호] Monthly News 월드 챔피언 이구스(igus) Robocup 2012 출전 로봇 안에 이구스의 플라스틱 베어링 (iglidur) 사용 멕시코시티에서 개막 된 Robocup 2012가 지난 11월 15일,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본(Bonn) 대학의 ‘님보’팀이 로봇 축구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들 로봇 안에 이구스의 플라스틱 베어링 (iglidur)이 쓰였다는 사실이다. 실제 유럽 축구에선 독일 국가대표 팀이 준결승에서 좌절해야 했지만, 로봇 축구에선 얘기가 달라진다. 로봇축구 ‘teen size’ 부문 전 세계 약 370개 팀이 참여, 경합을 벌인 결과, 독일의 ‘Nimbo(님보)’팀이 일본의 ‘CIT brain’팀을 6:3 스코어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