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이더넷으로 연결되는 제품 대거 선보이면서, IIoT기술 주도하고자 하는 기업비전 홍보
스마트 공장에서 놀자! 국내 자동화 업계의 축제인 ‘Automation World 2016’이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됐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팩토리가 전 세계 제조 트렌드로 뜨겁게 부상함에 따라, 글로벌 자동화 기업들은 물론, 내로라하는 국내 자동화 업체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게 해주는 제품과 솔루션을 내놓고 열띤 홍보전을 전개했다.국내 자동화업계를 대표하는 LS산전을 비롯해서 오토닉스, 한영넉스 등의 국내 자동화 업체와 한국미쓰비시전기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등의 굵직한 대형 자동화 기업이 참가해, 대형 부스에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게 해주는 다양한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한국케이앤에스 및 피닉스컨택트, 오히너코리아, 로이체 일렉트로닉, ETG,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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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 2015』하이라이트-히타치
공기압축기와 잉크젯 프린터의 IoT화에 의해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에너지를 절감시키는 데모를 시현해 보인 히타치 부스 히타치는 전시기간 동안 환경과 경영, 사회를 연결하는 제조혁신을 테마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등 IoT에서 필요로 하는 제조 기술을 구현해 보였다. 특히, IoT에 의해 FA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연결되는(Connected) 설비 유틸리티라는 테마로 구성된 관에서는, 공기압축기와 잉크젯 프린터의 IoT화에 의해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에너지를 절감시키며, 안정된 가동을 제공하는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였다.신형 스크류 압축기를 실제로 여러 대를 운전한 최신 대수 제어와, 공기압축기 및 최신 잉크젯 프린터의 IoT 데모, 인자 데이터를 태블릿으로 수집해 클라우드로 경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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