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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well Automation on the Move 2013

Secure Productive Smart로 진화해 나가는 통합 아키텍처-4 Ⅳ. 인터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로크웰 코리아가 최고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공정제어 업체들이 최근 들어 마이그레이션 비즈니스 확대 의지를 가시화하고 있다. 로크웰에서도 마이그레이션 툴을 출시하고 지난해부터 마이그레이션 비즈니스에 대한 드라이브를 본격화하고 있는데, 일부 메이저급 공정제어 업체에서는 공정제어 업체들이 마이그레이션 툴을 내놓고 단계적인 마이그레이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에 비해, 이것이 실패했을 경우 입게 될 데미지 때문에 실제로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고 있다. ▲마이그레이션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Phased Migration이라고 해서 CPU 레벨이나 I/O레벨 등을 단계적으로 교체해나가는 방식과 RIP & Replacement라고 해서 기존 레거시.. 더보기
Secure Productive Smart로 진화해 나가는 통합 아키텍처-3 Q&A with Rockwell Automation “제조와 IT의 벽을 허무는 제조 컨버전스라는 트렌드에 맞춰 경쟁력 확보하고 있어야만 미래의 성장 이끌 수 있어” -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최선남 사장·이순열 상무·남수혁 부장·최태능 부장·양종태 이사 Q. 현재 Industry 4.0(제4세대 산업생산시스템)이나 이기종 컴퓨팅, 인텔리전스 등과 같은 새로운 산업 트렌드와 관련해 각 글로벌 자동화 기업들의 제품 포지셔닝이 달라지고 있다. 로크웰에서는 새로운 산업 트렌드와 관련해 제품 포지셔닝이 어떻게 변화되어 전개되고 있나. A. Industry 4.0이나 우리 로크웰의 통합 아키텍처가 지향하는 근본개념에는 차이가 없다. Industry 4.0에서도 IT와 제조단의 통합을 얘기하고 있으며, SNS 등.. 더보기
Secure Productive Smart로 진화해 나가는 통합 아키텍처 Secure Productive Smart로 진화해 나가는 통합 아키텍처 로크웰 오토메이션, 『Rockwell Automation on the Move 2013』 성황리에 개최 전 세계 제조자동화기술을 주도해나가고 있는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가장 큰 연례행사인 『로크웰 오토메이션 온 더 무브 2013』이 지난 4월 17일, 르네상스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련업계에서 5백 명 이상의 인원이 참석해 행사장이 비좁게 느껴질 정도로 대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는, 최신 산업 자동화 트렌드를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알찬 기조연설과 다양한 세션으로 꾸며져, 내로라하는 글로벌 자동화기업들이 올 2013년 들어 진행한 이벤트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