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ittal

두 차례의 뉴질랜드 강진에서 성능을 입증 받은 리탈의 내진 솔루션 뉴질랜드의 오리온 사는 강진 발생 이후, 리탈의 데이터센터 컨테이너로 빠르게 운영 을 정상화했다. 리탈의 내진 솔루션(인클로저 및 컨테이너)이 뉴질랜드 강진에서 빛을 발했다. 국내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 발생 이후, 내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리탈(Rittal GmbH)은 오래 전부터 지진 위험성이 있는 지역에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 2011년 2월 뉴질랜드에서는 강도 6.3의 강진이 유명도시인 크라이스처치(Christchurge)를 강타했다. 이미 2010년 9월에 있었던 강도 7.1의 지진으로 인해 건물과 도시 인프라가 많이 약해졌던 도시는 한국인 2명을 포함하여 20여 개 국 이상에서 온 185 명의 사망자를 냈다. 이 당시 뉴질랜드의 전력공급업체인 오리온(Orion)은 지진.. 더보기
SIMTOS2016 하이라이트/리탈(Rittal) 리탈 부스 전경 리탈은 Industry 4.0 트렌드에 맞춰 공작기계에서 필요로 하는 엔클로저 기술을 주력으로, 배전반 캐비닛과 에어컨, HMI, 오퍼레이팅 하우징까지 풀 패키지로 공급할 수 있는 자사의 능력을 홍보했다. 그동안 인클로저 업체로 알려진 자사의 이미지를 토탈 솔루션 공급업체로 확대하고 있는 것이 리탈의 최근 행보로, 이번 전시에서도 역시 이러한 내용을 알리는데 초점이 맞춰진 전시가 진행이 된 것이 특징.리탈이 공급하고 있는 HMI(Human MachineInterface)인 서포트 암 시스템은 레고블록처럼 원하는 대로 조립하고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600부터 1800N까지의 모든 부하단계에 견딘다. 비용 및 중량 감소를 위해 수직 축에서 간단하게 시스템을 교체할 수 있으며, 분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