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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

메이커봇,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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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 Ltd)가 지난달 22일 개최된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해, 자사의 데스크톱 3D 프린팅 기술을 선보이고 참관객을 대상으로 핸즈온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 메이커봇(MakerBot)의 CEO 조나단 자글럼(Jonathan Jaglom)은 이번 컨퍼런스의 첫 기조연설에서 데스크톱 3D 프린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또한, 메이커봇은 더 나은 디자인 가능성과 더 광범위한 3D 프린팅 접근성을 위해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더할 수 있도록 한 차별화된 ‘씽 앱(Thing App) API’를 포함한 씽기버스(Thingiverse) 개발자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는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데스크톱 3D 프린터’, ‘메이커봇 리플리케이터 미니 컴팩트 3D 프린터’, ‘메이커봇 Z18 3D 프린터’ 등 메이커봇의 주요 데스크톱 3D 프린터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든 제품들을 전시했다.

조나단 자글럼 메이커봇 CEO는 “메이커봇은 데스크톱 3D 프린팅의 대중화를 통해 3D 프린팅 혁명을 이끌어온 선두주자로서, 3D 프린터를 매개로 통합된 경험을 강화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큰 3D 프린팅 커뮤니티를 형성해왔다”며, “특히 ’씽기버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작업물을 세상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협업적인 특성으로 업계에 큰 파급력을 갖고 있다. 메이커봇의 3D 프린팅 솔루션과 최신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사용자들이 기존의 3D 콘텐츠에 더욱 확대 적용하고 설계디자인과 STEM 교육을 더욱 용이하게 하는 새로운 기능을 탐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나단 자글럼 CEO는 ‘인사이드 3D 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연사로 나서 데스크톱 3D 프린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에 대해서 발표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메이커봇, 인사이드3D프린팅 컨퍼런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