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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가 스마트 커넥티드 시대로 가는 여정을 PTC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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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가 스마트 커넥티드 시대로 가는 여정을 PTC가 함께 한다!
PTC 코리아, 『2014 PTC 라이브 테크 포럼』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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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원 PTC코리아 사장은 IoT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자사의 행보에 대한 자신감으로 환영사를 열었다.


IoT 트렌드를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PTC의 행보가 분주하다.
PTC코리아는 지난 12월 11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4 PTC 라이브 테크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산업 IoT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자사의 기술과 향후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PTC는 씽웍스(ThingWorx) 및 엑시다(Axeda) 등 최근 인수한 기업의 기술을 자사의 기술 포트폴리오에 통합해, 향후 이 두 가지 기술을 플랫폼으로 자사의 솔루션을 모두 통합해 나간다는 IoT 비즈니스 방향을 밝혔다.
PLM 업계에서 이 정도로 구체화된 IoT 기술 포트폴리오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번 PTC 행사는 관련업계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바야흐로 IoT 기술을 주도해 나가는 PTC의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취재 최교식 기자 cks@engnews.co.kr>



Axeda 인수,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을 위한 안전한 Closed-Loop 라이프사이클 관리 체계를 제공하고자 하는 PTC의 역량 더욱 확대될 것
PTC는 최근, 몇 가지 중요한 기업인수를 단행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엑시다(Axeda Corporation) 사다.  Axeda는 기계와 센서를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연결해주는 솔루션 개발 부문에서 개척자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이 엑시다 기술은 PTC가 엑시다에 앞서 인수한 씽웍스(ThingWorx) 비즈니스를 보완함으로써, 사물 인터넷 기술 스택 전반에 걸쳐서 최상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PTC의 역량을 강화시켜 줄 전망이다.
조용원 PTC코리아 사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제조업체가 스마트 커넥티드 시대로 가는 여정을 PTC가 함께 하겠다”고 말하고, “2020년경이면 인터넷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기기의 수가 5백억 개에 달할 정도로 우리는 빠르게 ‘사물 인터넷(IoT)’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며, 제조업체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 공유해 제품을 기획, 제조 및 사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PTC가 가장 준비를 잘한 분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가, 이날 행사를 위해 방한한 랍 그렘리(Rob Gremley) PTC의 IoT 및 SLM 부문 수석 부사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고, 더 많은 기계, 센서 그리고 제품들이 인터넷을 통해 해당 시장으로, 해당 운영자에게, 그리고 서로서로 연결이 되면서 그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말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위한 기계 데이터 활용 역량은 사물 인터넷(IoT) 기술 스택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들이며,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전략을 추진하면서 이에 대한 요구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랍 그렘리 부사장은 “스마트 커넥티드 시대에는 모든 종류의 센서, 태그 및 컨트롤이 제조 공정뿐 아니라 제조업체가 생산하는 스마트 제품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이러한 변화는 빠르게 이뤄질 것이다”고 말하고, “사물 인터넷이 보다 가시화되면, 제조업체는 제품설계, 소싱, 생산, 세일즈, 애프터마켓 서비스 활동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며, 이를 운영상에 최적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과제해결을 위해 PTC는 씽웍스(ThingWorx)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PTC의 씽웍스는 제품의 성능과 사용 데이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조업체가 제품 개발, 품질 보증, 서비스 관리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기업과 고객 모두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따라서 앞으로 IoT를 구현하기 위한 PTC의 기술포트폴리오는 씽웍스를 인수해 새롭게 출시한 인터그리티와 엑시다, 이 두 가지 기술이 플랫폼이 되어 PTC의 모든 솔루션을 통합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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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 그렘리 PTC 사물인터넷 및 SLM 부문 수석 부사장이 사물 인터넷(IoT)과 관련된 PTC의 기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품이 스마트 커넥티드화됨에 따라, 제조업체는 가치기회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를 누릴 수 있어
랍 그렘리 부사장은, 전문가들은 사물 인터넷(IoT)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트렌드로 인해 2020년까지 500억 개의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또 다른 전문가는 향후 10년 동안 사물 인터넷(IoT)의 글로벌 경제 가치가 6조 2천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또 다른 혁신 트렌드인 3D 프린팅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의 약 10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 많은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주도하고 변화시키는 것은 바로 제품의 근본적인 본성인 사물 인터넷(IoT)의 ‘사물’이며, 인터넷은 스마트 커넥티드 프로덕트의 가치를 증폭시키는 도구일 뿐으로, 그 자체로는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먼저 제품의 스마트 구성요소가 물리적 구성요소의 가치와 기능을 증폭시키고, 연결 기능을 통해 스마트 구성요소의 가치와 기능을 증폭시키며, 이를 통해 스마트 커넥티드 프로덕트는 혁신의 선순환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스마트 커넥티드 프로덕트는 물리적 자산으로부터, 스마트 제품,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시스템, 복합시스템이라는 5단계에 걸쳐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제품이 스마트 커넥티드화됨에 따라, 제조업체는 가치기회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제품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고객, 제조업체 및 연결된 생태계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전혀 새로운 기능 세트를 지원하게 되며, 스마트 커넥티드 프로덕트의 기능은 모니터링, 제어, 최적화 및 자동화와 같이 4개의 범주로 그룹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IoT에서는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라는 용어가 생겼다고 말하고, 피드백 루프란 제품에 대해 환경에서의 제품의 정밀도를 알 수 있고, 다른 엔지니어링에 갖다 주면 제품 품질을 알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테스팅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내가 제품에 연결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고, 정보를 IT 및 서비스 부서에 전달할 수 있게 되며, 따라서 이를 통해 예측기반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즉, 커넥티드 프로덕트에는 자체적인 기능이 있으며, ‘사용 단계’의 긴 라이프사이클 기간 동안 제조업체와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고, 이는 제품 및 고객 관계의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위한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그는 제품 성능에 대해 고객에게 물어보는 대신 제품 자체에서 설계와 품질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고, 고객에게 이미 고장 난 제품이 수리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장 나려는 부분을 미리 파악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제품과의 연결을 항상 유지하는 것은 제조업체에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하고, 제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파악하여 제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비즈니스 성장이 촉발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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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캠벨 PTC 캐드 부문 수석 부사장이 PTC의 기술 로드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losed-Loop 라이프사이클 관리라는 개념 비중 있게 소개
이날 행사를 통해 PTC는 Closed-Loop 라이프사이클 관리라는 개념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제품 라이프사이클에서 각각의 모든 단계를 파악하면 스마트 커넥티드 프로덕트를 개발, 운영, 서비스하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 온 PTC는 갈수록 더 스마트하게 연결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위한 Closed-loop 라이프사이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느껴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및 기술 전략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PTC의 고유한 유산인 컴퓨터 기반 설계(CAD) 및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PLM)를 사용하면 제품 설계의 혁신을 계획하고 주도하여 구체적인 글로벌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랍 그람리 부사장은 PTC의 응용 프로그램 라이프사이클 관리(ALM) 기술 및 향상된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능을 사용하면 오늘날 제품 혁신의 대부분을 주도하는 소프트웨어의 폭발적인 증가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또한 PTC의 공급망 및 제조 계획(SCM) 기술을 통해 제조업체는 제품개발을 협업하고 부품, 재료 및 공급자로 구성된 최적의 세트를 파악하여 생산 대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TC의 시장을 선도하는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SLM) 기술을 사용하면 ‘고장/수리’에 대한 유일한 지원에서 탈피해 새로운 서비스 및 서비스 기반 비즈니스 모델로 서비스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성숙도 모델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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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Creo 3.0은 제조업체의 근원적 변화를 가속화시키는 티핑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어
이어서 마이클 M. 캠벨(Michael Campbell) PTC CAD 부문 수석 부사장은 기술 로드맵 발표를 통해, “기업들은 스마트 커넥티드 시대에 운영, 업그레이드, 유지보수 같은 IT 비용을 줄이면서 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를 원한다”고 말하고, “PTC Creo 3.0은 솔리드웍스, 카티아, 솔리드엣지, 인벤터 등 여러 캐드 플랫폼의 데이터를 크리오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케 하는 진정한 멀티 캐드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필요한 시점에 변환하거나, 수정이 필요한 데이터만 변환할 수 있어서, 제조업체의 근원적 변화를 가속화시키는 티핑 포인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PTC코리아는 PTC Creo, PTC Windchill, PTC Integrity, PTC Arbortext 등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PLM), 컴퓨터 기반 설계(CAD), 응용 프로그램 라이프사이클 관리(ALM), 공급망 관리(SCM), 서비스 라이프사이클 관리(SLM)를 위한 솔루션과 주요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Q&A with PTC


“Axeda 커넥티드 기계 관리 어플리케이션 세트이용해 제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서비스할 수 있게 돼”


Q. 지난해 인수한 엑시다 사는 어떤 기업이며, PTC 비즈니스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
A. Axeda는 사물 인터넷 시장의 혁신가 같은 존재로, 현재 150개 이상의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서 매일 수백만 개의 기계 메시지를 처리하고 있다. 이 기업은 선두 모바일 네트워크 운영자, 종단 장치 및 디자인인(design-in) 장치 제작자, 시스템 통합 사업자, 그리고 비즈니스 시스템/해석 제공자 등을 포함하는 폭 넓은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기업의 기술 리더십은 선두적인 사물 인터넷 기술 및 솔루션 제공자들과의 여러 전략적 OEM 체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제품이 점점 더 센서와 계장화되면서 제품은 지식의 중대한 원천이 되었다. 지금까지는 제조업체들의 역량이 그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해서 이해하는 데에 제한되어 있었다. 기계 연결성에 대한 Axeda의 혁신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서 이제 기업이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대량의 데이터를 활용하는데 필요한 바로 그 역량을 얻을 수 있게 됐다.
Axeda의 사물 인터넷 기술의 핵심 역량은 기업들로 하여금 안전한 연결성을 세우고 광범위한 기계, 센서 그리고 장치들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Axeda 기계 클라우드 서비스는 M2M(machine-to-machine)과 사물 인터넷 연결성 서비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그리고 기업들이 사실상 커뮤니케이션 채널(예. 셀룰러 네트워크, 인터넷, WiFi, 또는 위성)을 종류에 관계없이 사용하여 제품을 클라우드에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들을 포함하고 있다. Axeda의 단대단 보안 전략은 사물 인터넷 기술 스택의 모든 레벨을 포함하고 있다. Axeda가 취득한 ISO 27001:2005 인증은 최고 수준의 보안, 성과 및 가용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의 목표를 지원하고 있다. 게다가 기업들은 Axeda 커넥티드 기계 관리 어플리케이션 세트를 이용하여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서비스할 수 있게 된다. 


Q. GE-IP와의 협업으로 Proficy + PTC Windchill이라는 솔루션이 발표가 됐다. 이를 통해 고객이 얻게 되는 이점은 무엇인가.
A. PTC와 GE Intelligent Platforms는 Proficy + PTC Windchill 솔루션, 즉 PTC Windchill과 GE Proficy for Manufacturing Discrete 소프트웨어를 함께 포함하는 통합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 솔루션을 이용해서 제조업체들은 제품 설계와 작업 현장에서의 생산 실행 사이의 순환 구조를 고정시킬 수 있다. 이 폐 순환 프로세스 역량으로 인해 제조업체가 플랜트 성능 및 품질을 개선하고, 생산시간을 단축하며, WIP(work in progress) 재고를 감소 - 최적화 -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자, 엔지니어링과 제조업을 지원하는 주요 비즈니스 시스템 간에 실시간 가시성이 보장된다.
현재, 제조업체들은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운영의 간소화 및 제품 품질에 대한 규제 압력 증가로 인해 현재 상당한 변화를 겪고 있다. 게다가, 핵심 기록 시스템 - ERP, PLM 및 MES - 사이에 생성 및 교환되는 데이터의 정확도를 보호할 때 얻을 수 있는 가치를 제조업체들이 깨닫고 있다. Proficy + PTC Windchill Solution이 제공하는 PLM-MES 커넥션으로 엔지니어링, 제조 그리고 생산의 폐회로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엔지니어링이 정의한 제품 구조가 이제는 정확하게 제조 루트의 기반이 되고 또한 제조 BOM이 될 수 있다. 이로써 제조업체들은 작업 현장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더 빠르고, 더 나은 제품을 더 비용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조할 수 있다.


Q. 최근 많은 기업을 인수했는데, 재정적인 부분에서는 무리가 없나.
A. PTC는 매우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지난 5년 전부터 5년 연속 20% 성장 목표를 달성하고 있고, 향후 3년 간 1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오늘 행사에서 분석 부분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었는데, IoT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분석이 중요할 텐데.
A. PTC의 씽웍스에 분석기능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분석기능을 더욱 보강하기 위해 자체 개발을 하거나 관련 기업을 인수할 예정이다.


Q. IoT를 기업비전으로 표방하면서, 비즈니스 성장에 구체적으로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예상하나.
A. IoT와 관련된 고객수가 현재의 200 여개 사에서 앞으로 400 여개 사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앞으로 PTC 내 SLM 비즈니스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데.
A. IoT와  SLM의 융합은 우리 PTC에게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인터넷으로 많은 센서와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것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 크기 때문이다. IoT와 SLM 정보를 통해 사전 예측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제조업체가 스마트 커넥티드 시대로 가는 여정을 PTC가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