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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S/IPC/DRIVES

HARTING , 인더스트리 4.0의 심장박동을 고르게 유지하라 HARTING은 고도로 통합 내장된 HARTING Infrastructure Box를 지난 SPS IPC Drives 2015에서 선보였다. HARTING(하르팅) 테크놀로지 그룹은 지난 11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SPS/IPC/Drives 박람회에서, 혁신적이며 고도의 통합환경을 구현한 Infrastructure Box를 선보였다Infrastructure Box는 가용성을 보장하여 인더스트리 4.0환경을 위해 모듈방식으로 구축된 스마트 팩토리에 최적의 효율성과 더불어 유연성을 확보해준다. 고도의 가용성을 겸비한 모듈방식의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운영은 진단 및 능동형성과 관리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식별, 모니터링 및 자동 모듈 설치/제거기능 등은 가용성 확보의 성패를 좌우한다. 통합 휴먼 머신 인.. 더보기
알에스오토메이션, 『SPS/IPC/Drives 2012』에 참가해 국내 컨트롤 기술 소개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알에스오토메이션, 『SPS/IPC/Drives 2012』에 참가해 국내 컨트롤 기술 소개 이더넷 기반의 서보 드라이브 등 주력제품 소개, 참관객 관심 이끌어 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가 김상태 이사, 세 번째가 강덕현 대표이사, 오른쪽 끝이 김기준 이사 PLC 및 Motion Control 등의 제품으로 국내 토종 자동화 업체로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이사 강덕현)이, 지난 11월 독일 뉘렌베르크에서 개최된 『SPS/IPC/Drives 2012』에 참가, 글로벌 자동화 업체로서의 도약을 위한 착실한 행보를 보여줬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Reliable & Smart를 테마로, 이더넷 기반의 서보드라이브 신제품을 홍보하는데 무게중심을 둔 전시를 진행했다. 이.. 더보기
지멘스, SPS/IPC/Drives 2012 산업 박람회에서 생산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다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지멘스, SPS/IPC/Drives 2012 산업 박람회에서 생산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다 기술의 패러다임이 개발, 엔지니어링, 생산의 통합으로 이동 드라이브 기술사업본부 CEO 마이클 프란케(Michael Franke)는 플랜트의 디지털 엔지니어링에서 종합적인 효율성은 우선 드라이브 기술의 빈틈없는 통합을 실현해야만 달성할 수 있으며, TIA Portal에 의해 이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올해의 SPS IPC Drives 산업 박람회에서 지멘스는 미래에 펼쳐질 최신의 생산 환경에 대한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그 환경에서 제품 및 플랜트 개발을 위한 가상의 프로세스는 실제 생산과 점점 통합되어 갈 것이다. “늘어나고 있는 제품과 생산 복잡성으로 인한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