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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슈나이더 일렉트릭, ‘2016 라이프이즈온 이노베이션 서밋’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파리에서 개최한 ‘라이프이즈온 이노베이션 서밋’에서 장 파스칼 트리쿠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 김경록, www.schneider-electric.com)은 지난달 1일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유 전시장 (Paris, Porte de Versailles)에서 ‘2016 라이프이즈온 이노베이션 서밋(2016 Life Is On Innovation Summi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고객사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물인터넷이 가져오는 에너지 효율 및 산업자동화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통찰 및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장 파스칼 트리쿠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 더보기
LS산전, 새 미션ㆍ비전ㆍ핵심가치 담은 ‘가치관 경영’ 선포 LS산전 미션 로고 “Futuring Smart Energy!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 가겠습니다!”LS산전(회장 구자균)이 새로운 사명(使命, Mission), 비전,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영혼’이 있는 기업, ‘가치관’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가치관 경영’을 선포했다. LS산전은 22일 경기도 안양 LS타워 본사에서 가치관 경영 선포식을 갖고, 고객을 위한 가치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초우량 중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퓨처링 스마트 에너지(Futuring Smart Energy)’를 새로운 미션으로, G365를 새 비전으로 발표했다. 가치관 경영이란, 기업도 사람과 같이 가치관을 지니며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가치관을 지향해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의 지.. 더보기
LS산전 이라크 사업, 스마트그리드.신재생에너지 영역 대폭 확대 LS산전 이라크 사업, 스마트그리드ㆍ신재생에너지로 영역 대폭 확대 이라크 전력부 장관단 초청 訪韓...전력 솔루션 생산 인프라 둘러봐 변전소, 배전제어시스템 센터(DCC ; Distribution Control Center) 사업 등을 통해 이라크에서만 2년 간 3억 5,000만 달러 이상을 수주하고 있는 LS산전이 사업영역을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로 확대, 현지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도할 기회를 잡았다. 구자균 LS산전은 부회장은 최근 2년 간 사업을 대거 수주한 이라크 전력부 (MOE ; Minister of Electricity) 장관단을 초청, 현지에 제공되는 솔루션이 실제 생산되는 현장을 점검 받는 동시에, 향후 사업영역을 크게 확대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확인했다. 지난 5월 19일부터.. 더보기
‘스마트그리드도 LS산전이 주도한다!’ [월간 무인화기술 12월호] Issue & Company ‘스마트그리드도 LS산전이 주도한다!’ LS산전, 2012 월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서 ‘Smart Green City’ 구현 국내 전력 및 자동화산업을 대표하는 LS산전(대표 구자균 부회장)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2 월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송배전에서 수용가까지 전 분야에 걸쳐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구현된 미래상을 제시했다. LS산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일기업으로 최대 규모인 30개 부스에 ‘Smart Green City for You!’를 주요 콘셉트로 ▲전력IT ▲Industry ▲Home ▲Building ▲Traffic 등 각 영역에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적용, 인류의 변화된.. 더보기
[LS산전] ‘EQ 스마트’ 조직 통해 2015년 4.5조 매출 달성 [월간 무인화기술 3월호] LS산전, ‘EQ 스마트’ 조직 통해 2015년 4.5조 매출 달성 전력사업, 기기와 시스템으로 분리…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사업으로 통합 LS산전이 오는 2015년 매출 4.5조원 달성을 위해 ‘효율(E)’과 ‘품질(Q)’을 기반으로 스마트(SMART)한 조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LS산전은 기존 사업은 수익체질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5개 사업본부 2개 부문으로 운용해온 기존 조직을 총 8개 부문제로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전력기기사업, T&D(Transmission & Distribution)사업, 자동화사업, 미래사업/연구(CTO), 중국사업, 생산/기술, 경영관리(CFO), 경영지원(CHO) 등 총 8개 부문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