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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공정제어 업계의 IIoT는 퍼베이스 센싱 전략으로 시작하자! 충첸화이 한국에머슨 프로세스매니지먼트 대표이사는,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EPC 등 한국의 주요 비즈니스와 함께 성장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한국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지난 7월 7일,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 2016’을 개최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에머슨은 2017년 죽전에 신사옥을 건축해 이전할 예정으로 있는 등 한국 시장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센싱을 통해 확보된 빅데이터에 분석능력을 더한, 자사의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산업용 사물 인터넷) 전략인 퍼베이시브 센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에머슨이 강조한 것은, 에머슨은 퍼베이시브.. 더보기
한국 에머슨 , ‘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 2016’ 개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원격지의 현장과 본사 엔지니어링이 협업해, 비용제거, 복잡도 감소, 변화수용을 모두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 확실성에 대한 시연이 이루어졌다. 한국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지난 7월 7일,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 2016’을 개최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에머슨은 2017년 죽전에 신사옥을 건축해 이전할 예정으로 있는 등 한국 시장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센싱을 통해 확보된 빅데이터에 분석능력을 더한, 자사의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산업용 사물 인터넷) 전략인 퍼베이시브 센싱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에머슨이 강조한 것은, 에머슨은.. 더보기
선도적인 양대 산업 통신 협회의 합병 가능성 선도적인 양대 산업 통신 협회의 합병 가능성 HART Communication Foundation와 Fieldbus Foundation이 최근, 하나의 조직으로 합병한다면 창출될 이점과 합병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을 논의하기 위해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HART Communication Foundation (HART 통신 협회)와 Fieldbus Foundation(필드버스 협회)가 공개한 성명에 의하면, 두 협회는 공정 자동화 분야에서 제기되는 지능형 장치 통신의 요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두 조직을 단일 산업 협회로 병합하는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한다. 두 조직의 협회장을 맡고 있는 HART Communication Foundation의 Mark Schumacher와 Fieldbu.. 더보기
자동화를 통한 셰일정 운영의 극대화 자동화를 통한 셰일정 운영의 극대화 Bob Sherven, Shell International Exploration & Production Inc. David Mudry, Vinson Process Controls Al Majek, Emerson 자동화 기술은 오일 및 가스 부문에서 정(井)의 생산 실적 향상을 목적으로 다년간 사용되어 왔으며, 이 기술은 발전을 거듭하여 운영과 생산에 지속적인 혜택을 부가하고 있다. 북미 지역 셰일 가스 매장지의 대규모 시추 프로그램은 다수의 자분정(自噴井, free-flowing well)을 생성하였으며, 이와 같이 수많은 현장에서 최적의 성과를 유지하는 것은 모든 생산 업체들에게 상당한 난제로 작용하고 있다. 제어 시스템 미국 Louisiana 주 북부에 위치한 Ha.. 더보기
한국 에머슨 Rosemount 기술 세미나 성료 한국 에머슨 Rosemount 기술 세미나 성료 지난 4월, 울산지역에서 지난 4월,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이하 한국 에머슨)가 수 년 간 개최하지 못했던 울산지역에서 Rosemount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울산의 문수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SK가스, S-OIL, 금호석유, 삼성정밀화학, 한국 석유공사, 한화 케미컬 등 30여 곳에 달하는 고객사가 참여했으며 지금까지 소개되지 못했던 Rosemount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최근 개발된 Capillary를 제거하고 일반 게이지 압력계를 이용한 차압식 레벨계 ERS와 Rosemount만의 특허제품인 Conditioning.. 더보기
에머슨, Rosemount Analytical 제품 효과적으로 홍보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전력산업전』에서 가스 및 수질을 망라하는 발전소에 필요한 Rosemount Analytical 제품 효과적으로 홍보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는 지난 5월 초 COEX에서 개최된 전력산업전에서, DCS에서부터 필드 인스트루먼트에 이르기까지, 발전 산업에 적용되는 시스템과 솔루션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묶었다. 특히 한국 에머슨은 Rosemount 분석 솔루션을 선보이면서, 가스와 수질을 망라하는 자사 분석 솔루션 비즈니스의 강점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춘 전시를 진행하면서,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에머슨은 6888 02 Sensor Probe를 비롯해서 pH Sensor & Holder, Conductivity Sensor .. 더보기
에머슨,Safety 기술에 결합&공정제어 업계 기술 주도 `가속화`-1 에머슨, 전자 마샬링 기술 Safety 기술에 결합하고 공정제어 업계 기술 주도 '가속화'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5월 3일 서울 Ritz Carlton 호텔에서 『DeltaV SIS CHARMs Technology 출시 기념회』개최 메이저급 공정제어 업체들이 새로운 마샬링 기술에 대한 마케팅 및 영업을 적극화하고 있는 가운데,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공정제어 시장을 리드해 나가는 행보를 또 한 번 보여줬다.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지난 5월 3일, 서울 Ritz Carlton 호텔에서 『DeltaV SIS CHARMs Technology 출시 기념회』를 갖고, 공정제어 업계를 선도해나가는 발 빠른 기술력을 과시한 것. 전자 마샬링(Electric Marshalling) 기술은.. 더보기
무선화에 대한 반직관적 추론 (Counter intuitive) 무선화에 대한 반직관적 추론 (Counter intuitive) Brian Tinham 생산 관리자가 고도의 장비 안정성 및 효용성을 이야기 할 때는 상당한 정당성을 바탕으로 한다. 일각에서는 이 주장이 시설/공장의 통신 무선화를 배제한다고 믿는 듯하지만, 본 글에서 Brian Tinham은 이는 대부분 근거 없는 우려라고 반박한다. 다년간 무선 계기와 제어 장비는, 자동화 시스템 확장 관련 비용 절감부터, 이전엔 실행 불가능했던 제품 품질 및 효용성 획득에 이르기까지, 유망한 산업으로 부상하였습니다. 과장에 능한 영업 사원들은 이에 더해 안전성 및 신뢰도 향상까지 시사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본 기술을 도입한 공장이나 공정 시설의 수가 매우 제한되어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현 시점에서 궁금하지 않을 수.. 더보기
한국 에머슨, MHM시장도 주도해 나간다! [월간 무인화기술 2월호] 한국 에머슨, MHM시장도 주도해 나간다!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MHM 고객 이벤트』 개최 이번 행사를 위해 본사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MHM 관련 인원이 방한해 발표를 담당했다. 왼쪽부터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 Patrick Deruytter 대표이사, Randal Doss(Subject Matter Expert), Spencer Kwan(AP Sales Director), Anthony Burnett(North American OEM Sales Manager). 한국 에머슨 프로세스 매니지먼트가 지난 1월 18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MHM(Machinery Health Management) 고객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 더보기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 ② 공장제어 분야(한국요꼬가와)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유럽 발 경제위기 및 국내 자동화 업계 주요 수요처의 투자 위축 등으로, 지난해 국내 자동화 업계는 결코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각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는 전년 실적의 턱걸이 수준에 그친 것이 대부분이다. 5% 안팎의 소폭 성장 또는 소폭 후퇴로 요약되는 국내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에는, 하반기 들어 눈에 띄게 움츠러들기 시작한 자동화 시장의 수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2013년 자동화 시장전망 역시 장미 빛과는 거리가 멀다. 대선이후 대기업들의 투자가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재개될 지가 자동화 시장 성장에 가장 큰 변수로 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