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B&R Korea와 영진전문대학, 산학협력 및 주문식교육 협약 체결 B&R Korea와 영진전문대학이 산학협력 및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B&R Korea가 지난 5월 17일, 영남지역 최고의 전문화 대학인 대구 영진전문대학과 자동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및 주문식 교육 협약식을 체결했다.B&R Korea의 이인용 대표이사와 영진전문대학의 류용희 부총장, 그리고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화 산업에 필요한 젊은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주문식교육 및 그와 관련된 기타 상호협약을 위한 산학협력서에 서명을 함으로써, 학교와 기업 간의 밀접한 협업을 약속했다. 본 협약을 통해, 영진전문대학에서는 산업자동화기술과 관련하여 B&R로 대표되는 유럽의 선진화된 기술 및 체계화된 교육내용을 기존의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에 도입할 계획이다.그동안 국내 유명 대기업과.. 더보기 슈나이더 일렉트릭, SK이노베이션에 ‘심싸이 스파이럴 스위트’ 공급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 www.schneider-electric.com)은 국내 최대 석유 화학 회사 SK이노베이션에 업계 유일의 원유 정보 관리 및 플래닝을 위한 솔루션 ‘심싸이 스파이럴 스위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심싸이 스파이럴 스위트’는 통합된 공급망 관리 플랫폼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부서 내 사용자에게 원유 정보 관리와 트레이딩, 플래닝, 스케줄링과 공급 및 유통 최적화에 대한 협력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하게 디자인됐다. 심싸이 스파이럴 스위트는 일관성 있는 최신식 원유 정보를 바탕으로 중차대한 플래닝 및 스케줄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업계 유일하게 탄화수소 가치 사슬(hydrocarbon value chain)에 걸친 의.. 더보기 2016, 보쉬렉스로스코리아 25주년을 맞이하다 올해로 보쉬렉스로스코리아가 25주년을 맞이했다.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1991년에 설립됐다. 렉스로스세기로 부산에 처음 설립된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2016년을 기점으로 지난 25주년을 돌아보게 됐다. 현재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18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모든 기술 산업발전에 활발하게 기여하고 있다. 유압 파워 유니트와 매니폴드 블록, 고객맞춤형 자동화솔루션인 LT모듈 등이 보쉬렉스로스코리아 부산본사에서 생산되고 있다. 부산본사와 더불어, 중장비 유압사업과 공장자동화 사업의 영업부서는 용인사무소에 위치해 있다. 보쉬렉스로스의 뛰어난 기술은 한국 내 주요 산업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2016, 보쉬렉스로스코리아 25주년을 맞이하다 더보기 엑셈,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정부과제 수주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엑셈(대표 조종암)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팩토리 빅데이터 과제를 수주했다고 밝혔다.엑셈이 주관사로 선정된 이번 빅데이터 사업과제는 ‘제조 빅데이터 기반 상황분석 및 최적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로 3년간 연구개발비 총 33억 중 24억을 지원받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엑셈은 본 사업을 통해 빅데이터가 생산되는 제조 산업에 특화된 분석솔루션을 출시하여 다양한 제조 산업군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10대 1의 경쟁을 뚫고 엑셈 자회사인 클라우다인이 포함된 컨소시엄(주관사는 엑셈)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는 엑셈과 자회사인 클라우다인의 제조 빅데이터 분석 및 개발역량을 인정받아 이루어졌다.김병곤 엑셈 빅데이터·인공지능 사업본부장은 “스마트팩토리를 통한 생산.. 더보기 와이어&케이블 컨퍼런스 2016 개최 CRU 그룹이 주최하는 와이어&케이블 컨퍼런스(10th CRU Wire and Cable 2016)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됐다.주요 논의 주제는 ▲새로운 세계 질서 속에서의 생존과 성장 ▲세계 경제 정세 ▲무역 - 사업 기회 ▲케이블 업계 재편의 가능성 ▲케이블 조달 - 공급기업과 고객기업의 제휴 ▲원재료 - 상품 가격의 하락 ▲유럽에서의 CEMAC(CE Marking of Cables) 프로젝트 개요와 제조업체에 대한 의의 ▲전원케이블 & 통신케이블 등으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와이어&케이블 컨퍼런스 2016 개최 더보기 한전, 동아프리카 에너지 시장 진출 발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대통령 아프리카 순방기간 중 5월 26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시에서 에티오피아 발전·송전회사(EEP)와 발전·송변전 설비건설, 에티오피아 배전회사(EEU)와는 전력망 효율개선 및 에너지신사업 협력 MOU를 각각 체결했다. 동아프리카 내륙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구(약 1억 명)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최근 연평균 5~10%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이며, 전력수요가 매년 2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나, 비교적 전기보급률이 낮고 송배전 손실률이 높아 전력 인프라 개발이 국가적 과제이다.이번 MOU는 한전의 전력산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성장 잠재력이 큰 동아프리카 에너지 시장에 진출할 수.. 더보기 LS전선, 세계 최초 영하 70도 내한 케이블 개발 LS전선은 영하 70도에서도 견딜 수 있는 해양, 선박용 케이블을 세계 최초로 개발, 국제공인인증기관인 CSA(Canadian Standards Association ; 캐나다 표준규격협회)로부터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주로 극지방 쇄빙선과 시추설비 등에서 각종 기기와 장비에 통신신호와 전기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케이블로, 영하 70도의 악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류를 보내고 외부 충격과 구부림에도 갈라지지 않아야 한다. 기존 내한 케이블은 국내 업체들이 개발한 영하 65도급이 최고 수준이었다.지구 온난화와 석유 시추 기술의 발달 등으로 극지역 탐험과 에너지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극한의 온도를 견딜 수 있는 케이블의 수요도 늘고 있으며, 그 기술에 대한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김동욱 .. 더보기 두산중공업, 쿠웨이트서 4600억 원 규모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 해수담수화 분야 세계 1위인 두산중공업이 쿠웨이트에서 4600억 원 규모의 RO(Reverse Osmosis, 역삼투압) 방식 해수담수화플랜트를 수주했다.두산중공업은 쿠웨이트 수·전력부인 MEW(Ministry of Electricity & Water)와 ‘도하(Doha) 1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 플랜트의 하루 담수생산량은 약 27만 톤으로 90만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건설 및 시운전 등을 일괄 수행하게 되며, 201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2023년 11월까지 플랜트 유지보수(Operating and Maintenance)도 맡게 된다.쿠웨이트 걸프만은 전 세계에서 원수 수질이 가장 열악한.. 더보기 한화, 에티오피아 건설공사와 MOU 체결 한화(대표이사 박재홍(오른쪽))는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 건설공사 ECWC, CEO 하이레메스켈 테페라(사진 중앙)와 건설중장비 공급 및 투자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 한화) ㈜한화(대표이사 박재홍)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5월 27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 최대 공기업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 건설공사(ECWC, Ethiopian Construction Works Corporation) )와 건설중장비 공급 및 투자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금번 MOU 체결에 참석한 ㈜한화 박재홍 대표이사와 에티오피아 건설공사 하이레메스켈 테페라(Hailemeskel Tefera) CEO는 에티오피아의 도.. 더보기 Manufacturing World Japan 2016 개최 일본 최대 박람회 조직위인 Reed Exhibitions Japan이 일본의 선도적인 제조업 박람회인 ‘2016 Manufacturing World Japan 2016’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Tokyo Big Sight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열렸다고 발표했다.일본 및 아시아 제조업계의 대대적인 지원으로 2016년의 전시기업은 전 세계에서 2350개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는 Manufacturing World Japan 역사상 최대 규모로서 작년보다 5% 증가한 수치이다.2016년의 국제 전시기업 수는 365개 기업으로 예상돼 작년에 비해 14% 증가했다. 이는 Manufacturing World 역사상 최대 참가기업 수다. Manufacturing World의 Takeshi Fujiwa..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