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불황 불구 국내ㆍ해외사업 ‘의미 있는 성장’
LS산전, 불황 불구 국내ㆍ해외사업 ‘의미 있는 성장’ 1분기 매출 5,292억 원, 영업이익 326억 원...전년比 16.8%, 7.3% 증가 산업재 관련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LS산전이 1분기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LS산전은 22일 올해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5,292억 원, 영업이익 326억 원, 당기순이익 1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16.8%, 7.3%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환율 상승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 손실이 일시적으로 반영, 38.6% 줄었다.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 건설경기 악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양호한 실적을 거둔 데에는 캐시카우 사업인 전력기기와 자동화 부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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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 코리아, 2012년 전년대비 23% 성장했다’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PTC 코리아, 2012년 전년대비 23% 성장했다’ 지난 11월 21일, 기자간담회 통해 지난해 실적 및 향후 시장전략 등 발표 PTC가 CAD를 비롯한 PLM, SLM, SCM, ALM 등 PLM 전체에 걸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세일즈 역량을 강화하면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PTC 코리아는 지난 2012년, 전년대비 23%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달성하는 한편,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 PLM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PTC 코리아의 성장에는 단연 현대기아자동차 프로젝트가 일등공신 역할을 했으며, PTC 코리아는 올 2013년 강화된 제품포트폴리오를 활용, 기존에 강점을 보여 온 시장 외에도 신규시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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