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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4.0

‘SPS IPC Drives 2015’ 성공적으로 개막 독일 뉴렌버그에서 ‘SPS IPC Drives 2015’가 성공적으로 개막됐다.현지시간으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첫날, 전년대비 10% 이상이 늘어난 2만 명이 전시장을 방문했다.최신 자동화 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하게 될 이번 전시회는 특히, Hall 4A에 Industry 4.0 Area가 마련되어, 스마트 팩토리 및 MES 기술과, VDMA(German Engineering Federation)의 포럼이 전시 및 운영되고 있다.전 세계 45개국에서 총 1668개 업체가 참여해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게 될 이번 전시회에는 지멘스를 비롯해서 B&R, 피닉스컨택트, 리탈(Rittal), Beckhoff, Moxa, Nord 등 전 세계 자동화 기술을 주도하는 업체들이 대.. 더보기
슈나이더 일렉트릭, 『Korea Software User Conference2015』 개최 issue&company 제조 소프트웨어를 부탁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Korea Software User Conference2015』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 토비아스셸레 글로벌 소프트웨어 부사장은 설비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조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Industry 4.0 및 IoT가 추구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에서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새로운 제조 트렌드에 맞춰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이 전 세계 제조 자동화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근의 행.. 더보기
ifm, 멀티컬러 디스플레이 내장된 메카트로닉 유량센서 출시 멀티컬러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새로운 인라인 유량센서독일 산업자동화 센서 전문업체인 ifm electronic(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에서 모든 방향에서 명확하게 식별이 가능하도록 회전하는 멀티컬러 디스플레이가 내장된, 새로운 인라인 유량센서를 출시했다. 디스플레이의 적색/녹색 색상 선택은 값을 너무 높거나 낮게 설정할 때 사용자에게 명료한 신호를 제공하며, 센서는 10m/s 이하의 빠른 응답시간을 보유한다.센서헤드는 360 °C로 회전이 가능기 때문에, 어떠한 위치에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센서는 100 °C까지의 온도를 가진 매체에 대해 적용할 수 있으며, 매체 자체의 온도도 측정 및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IO Link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Industry 4.0에 보다 적합한.. 더보기
ifm, 엔코더 이상의 엔코더 출시 ifm에서 새롭게 출시한 엔코더는 엔코더 이상의 기술을 제공한다. 독일 산업자동화 센서 전문업체인 ifm electronic(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에서 강력한 마이크로 컨트롤러에 의한 특수 시그널 평가가 가능한 자기 동작원리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엔코더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그 확장된 지능형 기능으로 인하여 모션컨트롤 분야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의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작동key, 사용자 친화적인 파라메터 세팅, IO Link를 통한 진단 기능 등은 제품의 매우 독특한 특징이다. 이 신제품은 인크리멘탈 엔코더로 사용이 가능하다. 해상도는 회전 당 2~10,000펄스 사이에서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카운터로써도 사용이 가능한데, 카운팅 방향(위/아래)과 스위치 포인트를 선.. 더보기
지멘스PLM,『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15』서 주제발표 ? ?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 캠페인 이사인 Dieter Klinke 씨는 스마트 이노베이션 플랫폼(Smart Innovation Platform)이라는 디지털 전략을 활용하면 생산성을 높이고, 제품 출시시간을 단축해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 ?? IoT나 Industry 4.0은 더 이상 미래의 트렌드가 아니다.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 세계의 모든 제조 기업은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를 활용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를 목전(目前)에 맞이하고 있는 것. 따라서 현재, 각 글로벌 제조 자동화 기업들은 Industry 4.0이나 IoT와 관련된 베스트 프랙티스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지멘스는 독일정부의 제조업 이니셔티브인 Industry 4.0을 주.. 더보기
B&R, 2014년 5억 유로 이상의 매출 기록 B&R 부사장인 PeterGucher 씨는 “우리의 혁신은 B&R의 시장점유율 증가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B&R은 2014년 매출이 5억 3,500만 유로로 전년대비 13%라는 인상적인 성장을 기록했다.독일 하노버에서 4월 중순 개최된 국제기자 회견장에서 Peter Gucher 부사장은 “우리는 계속적인 확장을 위해 이 추세로 갈 것입니다”라고 발표했다.B&R은 유럽, 미국 및 아시아에 걸쳐 균등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유럽과 미국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최근 일본, 싱가포르에도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새로운 사무소들도 곧 유럽뿐만 아니라, 중남미에서도 오픈할 예정이다.B&R은 특히 Industry 4.0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B&R의 Peter Guche.. 더보기
바이드뮬러, ‘하노버 메쎄 2013’ 기자간담회에서 2012년 성과 바이드뮬러, ‘하노버 메쎄 2013’ 기자간담회에서 2012년 성과발표 에너지 효율과 Industry 4.0을 미래 성장 키워드로 예견 독일 데트몰드(Detmold)에 본사를 둔 바이드뮬러가 ‘하노버메쎄 2013’ 전시회 기간인 지난 4월 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2년 경영성과를 발표했다. 대부분의 산업 경기가 부진했던 2012년 총 매출액은 6억 2천 1백만 유로로 전년대비 약 1% 성장에 그쳤으나, 3년 연속 독일전기전자공업협회(ZVEI)에서 발표한 업계 평균 성장률(-3%)은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7.5%, 중유럽 및 동유럽이 9.4%, 중국이 10.4%의 비교적 높은 성장을 이루었고, 특히 재작년 법인지사가 설립된 러시아가 9.4% 성장하여 신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