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전기·전선업종 ‘최고기업 대상’ 6년 연속 수상
LS산전, 전기·전선업종 ‘최고기업 대상’ 6년 연속 수상 이라크 재건, 일본 태양광 진출, HVDC 기술 국산화 등 공 인정받아 LS산전(대표 구자균)이 지난달 24일 르네상스 서울호텔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개최된 ‘2013년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에서 전기·전선업종 분야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최고 기업 대상은 한국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규모,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한국경영인협회 주최로 올해로 12회 째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는 LS산전을 비롯해 에쓰-오일, 현대건설, 신한은행 등 총 13개 기업, 3명의 CEO가 각 업종 및 부문별 최고기업 대상에 선정됐다. LS산전은 지난해 매출 2조 2,324억 원, 영업이익 1,542억 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