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s산전

LS산전, 1억弗 규모 해외 수주로 새해 열었다 [월간 무인화기술 2월호] LS산전, 1억弗 규모 해외 수주로 새해 열었다 이라크 DCC(배전제어센터), GIS 변전소등 총 1억 640만 달러수주 LS산전 스마트그리드사업부 오수헌 상무(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이라크 전력청(MOE) 나파 압델사다(Nafaa Abdelsada) 배전처장 등 참석자들이 배전제어센터(DCC) 계약 체결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S산전이 또 다시 이라크 스마트그리드와 송·배전(T&D) 분야에서 총 1억 달러가 넘는 대형사업을 수주하며 올 한 해 글로벌 사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LS산전은 지난달 17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LS산전 스마트그리드사업부 오수헌 상무와 이라크 전력청(MOE) 나파 압델사다(Nafaa Abdelsada) 배전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라크.. 더보기
LS산전 EV 릴레이로 한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수상 영예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LS산전 EV 릴레이로 한국 발명특허대전 금상 수상 영예 EV전력제어솔루션팀 이상진 대리, 특허 개발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 LS산전 자동차전장사업부 EV전력제어솔루션팀의 이상진 대리가, 지난 11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플러그인(Plug-In) 타입 EV 릴레이를 개발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LS산전이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EV 릴레이 기술로 11월 29일, 특허청(청장 김호원) 주최,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 주관 하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LS산전 자동차전장사업부 EV전력제어솔루션팀의 이상진 대리로.. 더보기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텍사스주립大 동문회 ‘자랑스러운 UT 동문’ 선정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텍사스주립大 동문회 ‘자랑스러운 UT 동문’ 선정 성공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점 인정받아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 텍사스주립大 동문회 ‘자랑스러운 UT 동문’에 선정됐다. 12월 7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 주니어볼룸에서 개최된 2012년 UT 한국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구자균 LS산전 부회장(CEO)이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한국동문회(회장 서윤석 이화여대 경영대 교수)가 선정한 ‘2012 자랑스러운 UT 동문’ 상을 수상했다. 구자균 부회장은 LS산전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성공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이 결정됐다. 구자균 부회장과 함께 진영욱 한국정책금융공사 사장이 공동 수상을 했다. 본 동문회는 동.. 더보기
“LS산전 입사 전 제주 올레길 걸으며 회사 배워요!” “LS산전 입사 전 제주 올레길 걸으며 회사 배워요!” 입사예정자 90여 명 초청, 축하 행사·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견학 LS산전 신규 입사 예정자들이 지난달 15일,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있다. LS산전이 그룹 공채를 통해 지난해 90여 명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확정한 데 이어, 입사에 앞서 일찌감치 이들을 그린 비즈니스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S산전은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신규 입사자 축하행사와 함께 제주도를 방문해 자사 스마트그리드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직접 체험하는 견학행사를 가졌다. 행사 첫날 안양 LS타워 본사에서 열린 축하행사에서는 LS산전 CEO인 구자균 부회장이 직접 입사 예정자들을 만나 환영 인사와 함께 입사 이후 주도적으로.. 더보기
LS산전 HVDC 싸이리스터 밸브, 전력전자학회 ‘올해의 제품상’ 수상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LS산전 HVDC 싸이리스터 밸브, 전력전자학회 ‘올해의 제품상’ 수상 제 6회 전력전자학회 ‘제품상’, 기술상’, ‘감사패’ 등 3개 부문 수상 싸이리스터 밸브 LS산전(대표 구자균)이 지난 11월 23일 대구 경북대에서 개최된 ‘2012년도 전력전자학회 정기총회’에서 HVDC 싸이리스터 밸브 기술로 ‘올해의 전력전자제품상’, ‘기술상’, ‘감사패’ 등 총 3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LS산전은 올해의 전력전자제품상을 수상한 4개社 중 기술력 면에서 최고 득점을 인정받아 ‘기술상’ 을 추가로 수상했으며, 그 동안 국내 전력전자 산업분야의 업적에 대해 감사패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이에 앞선 10월에는 HVDC 핵심기기를 국산화했다는 평을 받아 ‘2012년도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 더보기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 ① PLC 분야(지멘스)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유럽 발 경제위기 및 국내 자동화 업계 주요 수요처의 투자 위축 등으로, 지난해 국내 자동화 업계는 결코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각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는 전년 실적의 턱걸이 수준에 그친 것이 대부분이다. 5% 안팎의 소폭 성장 또는 소폭 후퇴로 요약되는 국내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에는, 하반기 들어 눈에 띄게 움츠러들기 시작한 자동화 시장의 수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2013년 자동화 시장전망 역시 장미 빛과는 거리가 멀다. 대선이후 대기업들의 투자가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재개될 지가 자동화 시장 성장에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 .. 더보기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 ① PLC 분야(로크웰 오토메이션)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유럽 발 경제위기 및 국내 자동화 업계 주요 수요처의 투자 위축 등으로, 지난해 국내 자동화 업계는 결코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각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는 전년 실적의 턱걸이 수준에 그친 것이 대부분이다. 5% 안팎의 소폭 성장 또는 소폭 후퇴로 요약되는 국내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에는, 하반기 들어 눈에 띄게 움츠러들기 시작한 자동화 시장의 수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2013년 자동화 시장전망 역시 장미 빛과는 거리가 멀다. 대선이후 대기업들의 투자가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재개될 지가 자동화 시장 성장에 가장 큰 변수로 떠.. 더보기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 ① PLC 분야(LS산전) [월간 무인화기술 1월호] 분야별 대표기업에게 듣는 2013년 자동화산업 전망 유럽 발 경제위기 및 국내 자동화 업계 주요 수요처의 투자 위축 등으로, 지난해 국내 자동화 업계는 결코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각 산업분야를 대표하는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는 전년 실적의 턱걸이 수준에 그친 것이 대부분이다. 5% 안팎의 소폭 성장 또는 소폭 후퇴로 요약되는 국내 메이저급 자동화 업체들의 지난 2012년 성적표에는, 하반기 들어 눈에 띄게 움츠러들기 시작한 자동화 시장의 수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2013년 자동화 시장전망 역시 장미 빛과는 거리가 멀다. 대선이후 대기업들의 투자가 과연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재개될 지가 자동화 시장 성장에 가장 큰 변수로 떠.. 더보기
LS산전, 하노버 전시회 키워드는 그린·통합·혁신 LS산전, 하노버 전시회 키워드는 그린·통합·혁신 이라크·불가리아 등 해외 레퍼런스와 솔루션 연계한 통합 이미지 극대화 LS산전(대표 구자균 부회장)이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하노버(Hannover)에서 열린 ‘Hannover Messe 2013’에 참가해 전력·자동화·그린 비즈니스 분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Total Solution Provider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LS산전은 ‘Global Leader in Green Business’라는 슬로건 아래 총 13부스(1,117㎡)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 스마트그리드를 중심으로 전력 송배전에서 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을 돕는 자동화 분야까지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기업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라크·불가리아 등 해외 시장에서 거둔 레퍼런스와.. 더보기
LS산전, 불황 불구 국내ㆍ해외사업 ‘의미 있는 성장’ LS산전, 불황 불구 국내ㆍ해외사업 ‘의미 있는 성장’ 1분기 매출 5,292억 원, 영업이익 326억 원...전년比 16.8%, 7.3% 증가 산업재 관련 기업들의 실적 악화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LS산전이 1분기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LS산전은 22일 올해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5,292억 원, 영업이익 326억 원, 당기순이익 12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16.8%, 7.3%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환율 상승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 손실이 일시적으로 반영, 38.6% 줄었다. 최근 국내외 경기 침체, 건설경기 악화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양호한 실적을 거둔 데에는 캐시카우 사업인 전력기기와 자동화 부문에서 .. 더보기